투수콘크리트는 시멘트, 바인더, 골재, 물의 특수 배합에 의한, 종래의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보다도 우수한 투수성, 보수성, 통기성, 그리고 포장으로 충분히 공용가능한 강도를 갖춘 콘크리트 포장재입니다.  물을 빠르게 투과시키는 투수콘크리트는 포장면에서 대지와의 호흡을 가능하게 하고, 현대도시와 자연 환경의 보다 나은 조화에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투수콘크리트는 포장의 세계를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앞으로는 포장에 의한 환경경관디자인과 자연환경보전의 가능성을 더욱더 넓혀 가겠습니다.   투수콘크리트는 환경보전형 상품으로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일찍이 일류역사상 처음으로 우주에 날아갔던 우주비행사는 우리들이 사는 별을 저쪽편에서 바라보고 [지구는 파랗다]고 말했습니다.그 파랗게 빛나고 있던 아름다운 별, 지구는 최근 잿빛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들은 도시화가 되어가는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도시화에 의한 문명의 편리함은 지구의 폐해도 동시에 파생시켜 왔습니다. 예를들어 아스팔트 포장과 콘크리트 포장으로 인해 지표면을 덮어 지구를 호흡 곤란상태로 만들고 있는 것도 폐해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구와 물과 공기와 자연

투수콘크리트는 지구와 물, 지구와 공기, 지구와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여 개발한 환경보전형의 고투수성 콘크리트 포장재입니다.

 비가 내리면 지표면에서 빗물이 지중에 충분히 침투하지 못해 통기성이 방해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수의 감소, 지반침하, 정원수(식물)발육의 둔화, 지중생물 생태계의 변화, 노면의 배수불량, 집중호우에 의한 하천의 범람, 도시형 홍수 등 수많은 폐해가 지적되어 있습니다.

 아진토건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하여 연구개발을 거듭해 왔습니다.

현대도시와 환경보전의 보다 나은 조화를 목표로 한 환경경관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기반이 되는 특허 기술제품이 고투수성 콘크리트 포장재 칼라 투수콘크리트 입니다.

 아진토건은 하드웨어로서만의 포장 방식을 넘어서 투수콘크리트를 중심으로한 환경디자이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로에서부터 조경, 기획, 디자인설계, 시공, 완성이라고 하는 토탈작업으로 폭넓은 요구에 응해갑니다.

투수콘크리트는 자연을 살리고 사람의 마음에 따뜻함을 불러 일으키는 지구의 부드러운(상냥한)창조,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아진토건은 칼라투수콘크리트를 자신있게 여러분들에게 권합니다.

 강우시의 투수콘크리트 효과

  왼쪽의 사진은 동경에서 투수콘크리트 포장을 한 부분과 종래의 아스팔트 포장의 부분이 접한 드문 도로입니다.

강우시의 노면상태의 차이가 뚜렷이 사진에 나와 있습니다.
도로후방은 종래의 포장, 바로앞의 노면은 투수콘크리트 포장에 의한 것으로 물고임이 없습니다.

 종래의 포장(아스팔트, 콘크리트)

  지금까지의 아스팔트, 콘크리트포장의 경우는 빗물과 노면의 배수측구등에서 직접 하수구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량이 많은 날은 배수구와 하수가 우수를 흡수하지 못하여 배수설비에도 큰 부하가 걸려있었습니다.

 투수콘크리트 포장

  빗물은 노반을 포함한 포장재의 안에 일시 保水되어 서서히 지중에 침투해 증발산에 의해 자연적인 상태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면에 물굄현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비오는 날에도 퍼미콘 포장의 위를 걸으면 뛰어난 투수성능을 뚜렷이 알수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차를 탈 때에도 내릴때에도 발을 물에 적시는 일이 없습니다.